지키자,LH본사! 지켜내자, 전북 몫!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진주 이전이 사실상 확정되었음을 언급했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추진위원들이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하자 김 대표가 “당연히 진주로 가는 거죠. 가게 되는데 왜 그렇게 자꾸..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국토해.. 카테고리 없음 2010.12.01
안개 낀 밤 안개는 지면 근처에서 밀집되어 수평 시정(視程)을 1,000m 이하로 감소시키는 작은 물방울로 이루어진 구름을 뜻한다.시정이 1,000m 이상이면 박무薄霧) 혹은 연무(煙霧)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뿌옇게 보이는 것은 물방울이나 고체입자 때문이다 안개가 잔뜩 끼인 밤이다. 다음 실시.. 카테고리 없음 2010.11.30
긴장속 평양의 모습 11월 30일 화요일(-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상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이 열리는 등 남북 군사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평양의 한 거리에 군인들과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보수단체들이 30일 오후 광화문 네거리에서 개최한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 국민대회'.. 카테고리 없음 2010.11.30
나는 군인 엄마. 지난 24일 통화를 하였으니 아직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한침이 지난 듯 아주 멀게 느껴진다. 아들은 뭐하고 있을까? 모든 것이 통제된 상황에서 무엇을 히고 있을까? 실전을 대비하여 실탄을 지급 받고 한미연합훈련 도중에 일어날지 모르는 적의 도발에 맞설 만반.. 카테고리 없음 2010.11.29
오늘도 무탈을 기원한다. 11월 29일 월요일(-221)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이은 한·미 합동훈련으로 남북 간 긴장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28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 인근 육군 모 부대 예하 포병부대에서 155㎜ 견인포탄 한 발이 실수로 잘못 발사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포탄이 떨어진 곳.. 카테고리 없음 2010.11.29
-그리운 어머니- "여자는 바퀴벌레를 무서워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물려는 셰퍼드에게 덤빈다. 여자는 버스 한 정거장도 택시를 타지만 어머니는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업고 맨발로 30리를 달린다. 미스코리아는 세수하면 안 예쁘지만 어머니는 주름진 얼굴도 예쁘다" 나의 또다른 이름은 어머니 ... 카테고리 없음 2010.11.28
한미연합훈련 11월 28일 일요일(-222) '떠다니는 군사기지' 라고 불리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7000t)가 이달 말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한국에 온다. 한국과 미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해상에서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훈련을 실시한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24일 밝혔다. 주한.. 카테고리 없음 2010.11.28
아들! 잘하고 있제? 11월 27일 토요일(-223) 비가 내렸다. 마지막 가을비이며 겨울 첫비이다. 화천에도 1.4mm의 비가 내렸다. 강원 춘천과 횡성 등 영서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눈이 빙판길을 이루면서 강원도내 주요 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큰 혼잡이 빚어졌다. 대관령 5.7cm, 영월 3.5cm, .. 카테고리 없음 2010.11.27
대한의 모든 국군장병들 파이팅하라!!! 11월 26일 금요일(-224) 소양-수원지-신리-치명자산 올들어 네번째 타는 코스이다. 처음 힘들게 탔을 때에 비하면 속도도 더 내고 힘도 덜 들었다. 강원도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올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 하던데 많이 추웠냐? 연평도에서는 오늘도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고... 마.. 카테고리 없음 2010.11.26
'대한민국 해병은 울지 않는다' 북한의 연평도 기습 공격으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해병 하사와 문광욱 해병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고인 가족들의 애절하고 깊은 슬픔을 대신할 수 있을까마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의 전우로서 슬픔과 통탄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절대로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무의미하게 해서는 안 될 .. 카테고리 없음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