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33

젊은 날엔 비가 오면 오는 데로 즐길 수 있어 좋더라.

6월 23일 목요일(-25) 꼬부리고 잠을 잤는지 어깨죽지가 빠개질 듯 아팠다. 압통점을 제대로 찾지 못하여 통증을 그대로 안고 수지침 공부를 하러 갔다. 잔차를 타고 싶어서 한 주 빼먹었더니 총무님 안 나오면 티가 난다고 잘 나오라고 한 말씀씩 하신다. 지난 일요일 아부지께서 사 주신 노란색 티셔츠..

카테고리 없음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