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토요일(-23)
접시꽃-풍요, 야망.평안
접시꽃은 장독대나 담벼락 옆에서 피었었다.
도시적이지 못해서 시골길에서 자주 만난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은 꽃의 이미지를 슬프게 만들었다.
접시꽃을 만나면 설레인다.
어렸을 적 장독대 옆에서 해마다 피었던 꽃이었다.
어린날의 향수를 자극한다.
어제 동물원에서 만난 꽃이다.
나는 접시꽃이 좋더라... 단결!!!!
6월 25일 토요일(-23)
접시꽃-풍요, 야망.평안
접시꽃은 장독대나 담벼락 옆에서 피었었다.
도시적이지 못해서 시골길에서 자주 만난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은 꽃의 이미지를 슬프게 만들었다.
접시꽃을 만나면 설레인다.
어렸을 적 장독대 옆에서 해마다 피었던 꽃이었다.
어린날의 향수를 자극한다.
어제 동물원에서 만난 꽃이다.
나는 접시꽃이 좋더라...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