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업씀 사탕은 깨물어 먹어야 맛있다는데 자꾸 빨아 먹으라 한다. "그건 니 생각이고~~~~" 빨아 먹든 깨물어 먹든 핥아 먹다 깨물어 먹든 냅둬라. 깨친 바 있어 그리 먹거늘. 우리가 다투는 이유는 제 잣대로 상대의 생각을 재단하려드는 無謀함 때문이다. 아무리 낡고 형편없어도 탓하지 마라. 그.. 카테고리 없음 2015.02.06
장 건 영 !!!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한결같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해인님의 책 내용 중 일부이다. 두어 줄 읽다 말고 접는다. 선물로 받았다지만 다시는 펼칠 일 없을 것이다. 고따위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비위에 안맞는 까닭이다. 뉴욕 완전정복하러 異域萬里 .. 카테고리 없음 2015.02.05
知者樂水 仁者樂山 - 지자요수 인자요산 (知者樂水 仁者樂山)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식별력이 높다. 자신과 맺어지는 인간 관계에 관심이 많아 항상 겸허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 두루 흘러 맺힘이 없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에 물을 좋아한다고 하.. 카테고리 없음 2015.02.04
소중한 시간 ...그 중에 하나 만복대라는 이름은 지리산의 많은 복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조망이 뛰어 난 곳이라고...한다. Sensizlik(바다) / Candan Ercetin 카테고리 없음 2015.02.02
우리는 ...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로도 느낄 수 있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카테고리 없음 20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