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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업씀

didduddo 2015. 2. 6. 15:06

 

 

 

 

사탕은 깨물어 먹어야 맛있다는데 자꾸 빨아 먹으라 한다.

"그건 니 생각이고~~~~"

 빨아 먹든 깨물어 먹든 핥아 먹다 깨물어 먹든 냅둬라. 깨친 바 있어 그리 먹거늘.

우리가 다투는 이유는 제 잣대로 상대의 생각을 재단하려드는 無謀함 때문이다.

아무리 낡고 형편없어도 탓하지 마라. 그도 지 잣대가 최고인 줄 알고 지 잘난 맛에 산다.

 近者에 깨달은 바이다. 엉터리 잣대 들이대며 사람 함부로 誤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