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자전거 길 안내쎈타 ~ 담양 댐 열흘하고 이틀 만에 페달을 밟는다. 컨디션 난조도 있었고 게으름을 피운 까닭도 있다. 시름시름 사방이 아프더니 안장에 오르니 언제 아팠냐는 듯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0.06.08
메타세쿼이어길 인증 센타 ~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 쎈터 금강, 섬진강, 북한강에 이어 네 번째 종주를 시작하였다. 몇 번에 걸쳐 마칠지는 미지수이지만 시작하였으니 반은 마친 셈이다. 왕복 84km 카테고리 없음 2020.06.07
목단이 있는 풍경 순화리 155번지, 지금은 터도 없이 사라져 버린 유년기를 보냈던 고향 집 화단의 꽃 중 하나이다. 꽃을 좋아하셨던 아부지만큼 나 또한 꽃에 대한 애착이 있다. 시암가에 있던 접시꽃은 어무이 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