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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 길 안내쎈타 ~ 담양 댐

didduddo 2020. 6. 8. 06:56

 

열흘하고 이틀 만에 페달을 밟는다.

컨디션 난조도 있었고 게으름을 피운 까닭도 있다.

시름시름 사방이 아프더니 안장에 오르니 언제 아팠냐는 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