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리 155번지, 지금은 터도 없이 사라져 버린 유년기를 보냈던 고향 집 화단의 꽃 중 하나이다.
꽃을 좋아하셨던 아부지만큼 나 또한 꽃에 대한 애착이 있다.
시암가에 있던 접시꽃은 어무이 꽃이다.
순화리 155번지, 지금은 터도 없이 사라져 버린 유년기를 보냈던 고향 집 화단의 꽃 중 하나이다.
꽃을 좋아하셨던 아부지만큼 나 또한 꽃에 대한 애착이 있다.
시암가에 있던 접시꽃은 어무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