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子之情 곁에 있을 땐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멀리에 두고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이 다음에나 愛 子 之 情은 여전 할 것 같습니다. 애잔한 마음의 끝이 하도 깊어 화가 나서 삐져도 봅니다. 빈 마음으로 허허대며 살고 싶어도 가슴이 허락치 않습니다. 이별 후 사람들은 말합니다. "가슴이 아퍼".. 카테고리 없음 2010.02.05
소포 11월 18일 수요일 오늘에야 인터넷에 주문한 방한용품들이 도착하여 아들이 주문한 것 더해서 박스 정리하여 들고 메고 우체국에 다녀오니 얼마나 무거운지 어깨 빠지게 아프다. 그래도 아들 기뻐할 것 생각하니 기분은 좋다. 부족한 것은 황금마차에서 던 아끼지 말고 사고 통장.. 카테고리 없음 2010.02.05
넌 운이 좋으니까. "야 ~ 옹" 고양이가 놀러 왔습니다. "어~이"하고 답해주면 더 큰 소리로 답합니다. "야~~~옹" 조금 있으면 암코양이도 저만치서 인사를 해올 것입니다. 먹을 것을 챙겨 주고 머리를 쓰다 듬어 주면 몸을 비벼대며 감사함을 표합니다. 녀석들은 길고양이들 입니다. 긴 시간 공을 들여 친구가 되었습니다, 대.. 카테고리 없음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