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2월 8일 화요일 소희누나는 편입시험 합격했단다. 축하전화 해주니 아주 좋아라 한다. 노력의 값진 댓가이니 당연히 좋겠지? 이마트에서 장 봐다 갈비 재고 전 부칠 것 준비하고 과일하고 떡은 아들 오면 함께 장보려고 남겨 두었다. 준비한 음식 다 먹으려면 보름은 넘게 걸릴 것 같은데 .. 카테고리 없음 2010.02.10
사랑 참 어렵다. 2둴8일 월요일 문성이 아저씨가 오셨다, 금암동 참치 횟집에서 떠 온 횟감에 아빠랑 셋이서 소주를 마셨다. 엄마는 아들 맞이 마당 물청소하다 아빠에게 디지게 혼나고. 가게로 물이 샌다나 어쩐다나.... #$%^*@@$$!4378^%&^%$777&&&(뭔 말인지 알지?) 무너진데도 아들맞이 청소는 해야하잖우? 점점 다가 오는 아.. 카테고리 없음 2010.02.09
sos 2월 7일 일요일 경애이모 문병 다녀 왔다. 안전벨트 메지 않았으면 크게 날 사고 였다. 안전벨트가 생명줄이라는 것 새삼 실감 했다. 하나님 보우하사 무사함에 감사 한다. 033전화에 엄마는 흥분 한다. "흥분데요~ " 했다가 형수에게 빰맞은 흥부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난다.ㅋㅋ 사단장 휴가 7박 8일이 걸.. 카테고리 없음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