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 멀 표현하고자 하는지..당췌 감이 안 잡혀. 거칠고 다듬어 지지 않은 것들, 까 제끼고 한 판 놀아보자는 겨? 이팝보러 갔다가 들른 예술공장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카테고리 없음 2020.05.13
정령치 - 이 길을 다시 달릴 수 있을까? 체력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백번도 가능하겠지만 , 열네번째 도전 , 업힐의 최고봉이라며 가슴 설레였던 첫 도전 날은 죽을만큼 힘들었었다. 열번만 타자.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십년이 훌쩍 넘었다. 안장위에 오르면 우리는 전사가 되는 것 같다. 봄.. 카테고리 없음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