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비 - 먼 바람을 타고 너는 내린다 눈되지 못하고 눈되지 않고 차마 그리움 어쩌지 못하고 감추지 못하고 내 눈 앞에 다가와 떨구는 맑은 눈물 겨울 비.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시민 갤러리 - <EMBED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c0NGMkBmczYucGxhbmV0LmRhdW0ubmV0Oi8xMTkzMjAzMS8wLzYud21h&filename=6.wma volume="0" loop="-1" hidden="true">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送 年 - 성공과 행운을 위하여 ~~~ 를 외치며 또 한 해를 보낸다.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이미 가버린 시간들 아름답게 묻어두고 진하고 달콤한 내일...들 설레게 맞이하자. 카테고리 없음 2014.12.20
달리고 달려~~~ 가 ~~~~ 족 같이를 외치며 !!! Propuesta Indecente / Romeo Santos Qué bien te ves Te adelanto no me importa quién sea él Dígame usted si ha hecho algo travieso alguna vez Una aventura es más divertida si huele a peligro Si te invito una copa y me acerco a tu boca Si te robo un besito haz ver que no vas conmigo Qué dirías si esta noche t.. 카테고리 없음 2014.12.20
하루 - 찻집 '하루' 이뻐서 자꾸 가고 싶은 곳이다. 차도 안마시고 남의 집 마당만 어질러 놓고 왔다. 옥정호 둘레길, 국사봉 둘레길,강나루횟집, 빠가탕, 겨울왕국...아름다운 하루가 간다. Bernward Koch - The Silver Veil 카테고리 없음 2014.12.17
유 후~~~ ㅋㅋ~~~대천으로 무작정 떠났던 것 같다. 츄링바람인 걸 보니, 길을 잘못 들어 왔다리 갔다리 했었지? 막내 수원 올라가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전처럼 울 자매들 다시 뭉쳐보자꾸리... 카테고리 없음 2014.12.16
ㅋㅋ ~~~ 막내동생이 사진첩 정리하다 언냐들 사진 있다고 마구마구 보내온다. 언제적이든가...무안으로 세발낚지 사러 가던 중이었던 것 같다. ㅋㅋ~~~ 우린 그때도 그랬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