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하루' 이뻐서 자꾸 가고 싶은 곳이다.
차도 안마시고 남의 집 마당만 어질러 놓고 왔다.
옥정호 둘레길, 국사봉 둘레길,강나루횟집, 빠가탕, 겨울왕국...아름다운 하루가 간다.
Bernward Koch - The Silver Veil
찻집 '하루' 이뻐서 자꾸 가고 싶은 곳이다.
차도 안마시고 남의 집 마당만 어질러 놓고 왔다.
옥정호 둘레길, 국사봉 둘레길,강나루횟집, 빠가탕, 겨울왕국...아름다운 하루가 간다.
Bernward Koch - The Silver V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