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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didduddo 2014. 12. 17. 15:45

 

 

찻집 '하루' 이뻐서 자꾸 가고 싶은 곳이다.

차도 안마시고 남의 집 마당만 어질러 놓고 왔다. 

 

옥정호 둘레길, 국사봉 둘레길,강나루횟집, 빠가탕, 겨울왕국...아름다운 하루가 간다.

 

 

 

 

 

 

 

 

 

 

 


Bernward Koch - The Silver V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