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매일 맞는 아침이 새롭다. 똑같지 않은 어제의 아침처럼 나의 모습도 변하겠다 싶으니 하루하루가 귀하다. 새벽을 여는 일상이 2주째이다. 남은 날 유종의 미 거두고 새로움에 대한 감회가 깊었음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