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두산 "죽어도 못 가요." 상두산 자연휴양림 마을 주민이 한 말씀하신다. 곧추서서 한 발짝 디디기도 힘들다. 닝기미 시불 하면서 멜바 끌바 하다 보니 싱글이 나온다. 싱글 타고 멜바 끌바 하다 보니 정상이다. 야호!!! 카테고리 없음 20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