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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산

didduddo 2021. 2. 7. 17:49

 

 "죽어도 못 가요." 상두산 자연휴양림 마을 주민이 한 말씀하신다.

곧추서서 한 발짝 디디기도 힘들다. 닝기미 시불 하면서 멜바 끌바 하다 보니 싱글이 나온다.

싱글 타고 멜바 끌바 하다 보니 정상이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