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봉 ~ 묵방산 고행도 즐기다 보면 행복이요, 강요한 자 없으니 즐기자규요. 안 넘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 웃으니까 쉬워 보이는 거지. 잔차를 내동댕이치고 시펏당구리~~~ 예보에 없던 비가 머리에 삔 꽂은 미친뇬처럼 오락가락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1.02.14
행치봉 목표는 두리봉이었는데 끌바 멜바도 힘들고 늦게 시작한 탓에 해를 넘기겠다 싶어 고지를 눈앞에 두고 빠꾸!!! 다음 기회에... 잘 익은 감자처럼 날이 포근포근 카테고리 없음 20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