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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 ~ 묵방산

didduddo 2021. 2. 14. 18:24

 

고행도 즐기다 보면 행복이요, 강요한 자 없으니 즐기자규요.

안 넘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 웃으니까 쉬워 보이는 거지. 잔차를 내동댕이치고 시펏당구리~~~

예보에 없던 비가 머리에 삔 꽂은 미친뇬처럼 오락가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