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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didduddo 2021. 2. 3. 19:07

 

 

하고픈 일이 많은데 지나버린 세월이 발목을 잡을 때가 있다.

지나버린 것에 대하여 연연하지는 않았지만 희망 없는 미래를 다시 설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