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나가 나를 표현한다는 것은 갈수록 어렵다. 어색하지 않게 너무 지나치지 않게, 마음이 몸을 따라가는 것, 몸이 마음을 따라가는 것, 아직은 청춘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