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꽃 따라 사람 가고 꽃 지난 자리 여운이 남는다. 꽃 진 자리 새로운 꽃이 피고 진 자리에 꽃반이요 라이더 반이다. 영원할 것 같은 행복은 잠시요, 견디어 내야 할 새로운 일상은 다시 시작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