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섬진강변을 따라 비구경에 나섰다. 물폭탄은 아니지만 그만 그만하게 꾸준히 내린다. 링링보다 바람의 세기가 약하다. 나 사는 동네는 ... 비 바람 지나고 다시 고요다. 카테고리 없음 2019.09.22
마고암 - 살이 자꾸 도망 가/ 잡히면 데꼬 오겠는데/ 집나간 살들 어디선가 잘 살겠지/ 갈데 없음 도로 기 드러와... 명절을 없애니 평일과 다름 없는 일상이다. 관습에서 벗어나면 이토록 자유로울진데 시간과 정신낭비에서 벗어 나고 마치 개념있는 신여성처럼 구속과 굴레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