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저마디의 개성으로 저마다의 잘남으로 하나인 듯 절대 하나일 수 없는 조합이 인간이다. 서로 잘남 인정하면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한 발짝 물러 설 줄 아는 지혜로 영접을 하자. 카테고리 없음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