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산 라이딩 자전거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산 중 하나. 정상 부근에서 중간 중간 끌바를 했지만 비교적 임도가 잘 닦여있다. 오서산은 보령과 홍성을 경계에 두고 정상석이 두개이다. 광천에서 먹는 젓갈 백반은 한 공기 반을 먹어야 숫가락을 놓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0.03.22
그냥 그냥 나갔지 가자 하니까 그냥 나갔지 방향은 언제나 내 몫 싫은디 난 니가 설계하고 재단하고가 조은디 짜증 나 그래 가보기로하자 멀리 아주 머얼리 그래봤자 새발의 피인디. 카테고리 없음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