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산 중 하나.
정상 부근에서 중간 중간 끌바를 했지만 비교적 임도가 잘 닦여있다.
오서산은 보령과 홍성을 경계에 두고 정상석이 두개이다.
광천에서 먹는 젓갈 백반은 한 공기 반을 먹어야 숫가락을 놓는다.
자전거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산 중 하나.
정상 부근에서 중간 중간 끌바를 했지만 비교적 임도가 잘 닦여있다.
오서산은 보령과 홍성을 경계에 두고 정상석이 두개이다.
광천에서 먹는 젓갈 백반은 한 공기 반을 먹어야 숫가락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