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純粹
인자요산
몇 해 전에 읽었던 책 몇 권 골라 읽다 말다.
연대를 보니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다.
당시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공감하면서 열독했던 책의 내용이 불편타.
純粹를 잃어버린 까닭이겠다.
다시 책장 속에 가두다. 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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