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미소 골목길 돌고 돌아 이백 칠십보만에 다다른 수혜자의 집, 3,65kg 연탄 두장의 무게가 버겁다.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 카테고리 없음 2022.01.10
섬진강 와리가리 처음 접하는 길, 이미 다녀왔는데 기억에 없는 길 ... 어떠한 길이든 나섬은 설레는 일이다. 옥정호의 붕어섬을 보고자 요기조기 기웃거려봤지만 끝내 안 보여줌. 신년 라이딩, 짧은 끌바 들마 멜바 맛나게 즐기다. 카테고리 없음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