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 在 와 存 在
인자요산
백십팔세 일본 최고령 할머님의 부고 소식입니다.
살다 보면 길수도 있겠지만 살고 나면 찰라일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장수는 인간이 인간에게 짐지워주는 또 하나의 가혹한 형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 不在를 통하여 存在를 인식한다'
또다시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03.11.02
不 在 와 存 在
인자요산
백십팔세 일본 최고령 할머님의 부고 소식입니다.
살다 보면 길수도 있겠지만 살고 나면 찰라일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장수는 인간이 인간에게 짐지워주는 또 하나의 가혹한 형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 不在를 통하여 存在를 인식한다'
또다시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0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