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 너나 나나 내뜻으로 태어난 목숨 아닌데 너는 짐승이요 나는 인간이다. 밥그릇 옆에 차고 목줄에 묶인 체 종일 무슨 생각을 할까? 초면인데 서로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04.29
언니, 언니!!!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웃음 꽃이 핀다. 좋은 일을 하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봉사와 후원은 나누는 이와 받는이 모두 행복한 놀음이다. ㅈ 카테고리 없음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