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진 속 엄마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셨다. 엄마는 일상복으로 한복을 종종 입으셨다. 아담한 체격에 한복이 참 잘 어울리셨다. 어느덧 사진 속의 엄마보다 내 나이가 더 많다. 못다 한 효도로 엄마는 아픔 덩어리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 엄마 옆에 아부지가 양복을 차려 입고 잘생기고 멋난 모습으로 계신다. 엄마, 먼저 가신 저 세상 어떤가요?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가요? 보고싶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19
운장산 일주 (황금리 ~ 궁항) 전날 등산으로 누적된 피로 탓인지 임도 타고 산을 넘는 코스를 소화하자니 과부하에 걸린다. 그래도 웃기 ~~~ 히히 카테고리 없음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