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 - 비가 와/ 비가 주는 맛이 좋아/ 젖으면 좀 어때? 바람이 좀 불면 어때? 추우면 좀 어때/ 추적추적 비가 종일 와 그래도 좋은 걸/ 빠가사리 탕으로 고픈 배 달래고 출렁다리 삼천 원 주고 걷는 거보다 이게 더 조아. 카테고리 없음 2022.06.05
전주 단오제 모내기를 마친 뒤 잠시 여유로운 시기에 지내는 명절인 단오에는 마을마다 공동체 제의를 지내고 씨름과 그네뛰기, 탈춤과 단오굿, 용왕제등 한바탕 판을 벌려 어우러져 신명나게 즐기며 악귀를 물리치고 풍년을 기원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05
올만에 반가웠다요. 라이딩 원년 멤버 짐승남들 .... 코로나로 잠시 미루어 두었던 만남 다시 이어가시게요. 10여년의 세월이 준 끈끈한 인연 감사하다요. 카테고리 없음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