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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3

didduddo 2011. 7. 30. 21:44

 

지난 밤 늦게 수원으로 넘어와 카페의 거리에서 곱창에다 소주 한 잔으로 요기를 하고

늦은 시간까지 하루를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막내집에서 잠을 청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단장을 하고 수원산성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