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길도 물어가라 했거늘 길치인지라 길을 묻고 또 물으면서 찾아갔다.
완산칠봉은 두번째 도전 코스이다.
처음 끌바하며 완주할 때와 달리 무정차로 올랐다.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빡쎈 업힐길을 조급증없이 무사히 올랐다.
성취감이 아주 컸다.
시내권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딩 코스가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
(완산칠봉-치명자산 소요시간 두시간)
아는길도 물어가라 했거늘 길치인지라 길을 묻고 또 물으면서 찾아갔다.
완산칠봉은 두번째 도전 코스이다.
처음 끌바하며 완주할 때와 달리 무정차로 올랐다.
혼자서 잘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빡쎈 업힐길을 조급증없이 무사히 올랐다.
성취감이 아주 컸다.
시내권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딩 코스가 분명 많이 있을 것이다.
(완산칠봉-치명자산 소요시간 두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