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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 위봉사 - 대아수목원 - 고산

didduddo 2011. 6. 19. 20:03

 

다녀 온 길이 얼마나 멋졌는지 설명을 할 수가 없다.

그 길이 얼마나 고되었는지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얼마나 성취감이 컸는지 그것도 말로 다 할 수없다.

"저 길을 정말 오를 수 있을까?"

 잘만 오르더라.

70km가 넘는 길을 잘만 타더라.

얼마나 행복했는지 말로 다할 수 없어라....

 

떠났음으로 얻은 기쁨이 커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