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은 버찌의 계절.
까맣게 익은 열매를 따 먹으니 달다.
첨 보는, 아니, 봤지만 몰랐던 나무이름이다.
짧은 코스였지만 빡쎄게 탄 느낌이다.
사진에 꼭 담고 싶은 곳이 있는 코스이다.
잔차도 타고 낭만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운힐은 힘들게 업힐한 수고로움에 대한 선물이다. 단결!!!
유월은 버찌의 계절.
까맣게 익은 열매를 따 먹으니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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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꼭 담고 싶은 곳이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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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은 힘들게 업힐한 수고로움에 대한 선물이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