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나설 때면 설레임이 있다.
오늘은 또 어떤 길을 만날까.
바퀴에 날개를 달고 어느곳을 날다올까.
모악산 임도는 처음 가보는 곳이다.
그곳도 언제인가는 도전해야 할 숙제였다.
진안 모래재가 그랬듯이,
찔레꽃 진한 향기 따라 고수님의 가르침 따라
산을 넘다보니 염려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탔다.
몸에 힘을 바짝 준 탓으로 임도를 타고나면 온 몸이 아프다.
잘 살은 하루였다. 단결!!!
라이딩을 나설 때면 설레임이 있다.
오늘은 또 어떤 길을 만날까.
바퀴에 날개를 달고 어느곳을 날다올까.
모악산 임도는 처음 가보는 곳이다.
그곳도 언제인가는 도전해야 할 숙제였다.
진안 모래재가 그랬듯이,
찔레꽃 진한 향기 따라 고수님의 가르침 따라
산을 넘다보니 염려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탔다.
몸에 힘을 바짝 준 탓으로 임도를 타고나면 온 몸이 아프다.
잘 살은 하루였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