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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렸다.

didduddo 2011. 4. 16. 15:21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렸다.

      꽃비를 맞으며 소년을 만나고 싶었다.

     찡하는 마음으로 괜시리 설레고 펐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얼굴만 붉힐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