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를 다녀왔다.
이 길은 지난 여름 첫 라이딩 때 고사리마을을 가면서 죽을만큼 힘들게 탔던 곳이다.
알고 갔더라면 나설 엄두도 못냈을 만큼 왕초보에겐 죽을 맛이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던 오르막 길, 그 길은 요술 길이었다.
지난 여름 왕초보에게 힘을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분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컸다.
포기하고 좌절했더라면 일보전진은 없었으리라. 단결!!!
금산사를 다녀왔다.
이 길은 지난 여름 첫 라이딩 때 고사리마을을 가면서 죽을만큼 힘들게 탔던 곳이다.
알고 갔더라면 나설 엄두도 못냈을 만큼 왕초보에겐 죽을 맛이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던 오르막 길, 그 길은 요술 길이었다.
지난 여름 왕초보에게 힘을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분들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컸다.
포기하고 좌절했더라면 일보전진은 없었으리라.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