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가는 길, 회원님 잔차가 빵꾸가 나 오거리광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나니 시간이 지체되었다.
옷을 두개나 덜 입었는데도 땀이 난다. 벌써 덥다. 불재는 지난 가을에 다녀온 곳이다.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탈만 했다. 앞뒤에서 부는 바람으로 땀을 식히고 안전하게 즐거운 라이딩을 마쳤다. 단결!!!
불재 가는 길, 회원님 잔차가 빵꾸가 나 오거리광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고 나니 시간이 지체되었다.
옷을 두개나 덜 입었는데도 땀이 난다. 벌써 덥다. 불재는 지난 가을에 다녀온 곳이다.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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