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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만큼 컸을까.

didduddo 2011. 3. 5. 14:02

 

3월 5일 토요일

언제 이만큼 컸을까. 아들은 손님이라더니 점점 그 말을 실감하는 중이다.

저만큼 키우느라 애썼다. 양 영애!!!  크느라 애썼다. 오 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