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들렀다.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티비로 본 봉하마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소박하셨던 서민대통령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리산 자락을 따라 집으로 집으로 향하다.피부로 느끼는 겨울 추위가 부산쪽하고는 영 다르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음을 명심하자.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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