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수요일(-191)
철원평야를 찾은 독수리
시름시름 앓던 컴이 어제 드디어 숨이 넘어갔다.
아침에 수리점에 맡겼는데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 멀쩡해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기운이 펄펄 난다. 돈이 보약이다. 단결!!!
12월 29일 수요일(-191)
철원평야를 찾은 독수리
시름시름 앓던 컴이 어제 드디어 숨이 넘어갔다.
아침에 수리점에 맡겼는데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 멀쩡해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기운이 펄펄 난다. 돈이 보약이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