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이는 칼바람에도 눈 세상은 아름답다.
거리두기와 방역패스가 무색할 만큼 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해발 1,614m 덕유산 향적봉, 딴 세상을 잠시 취하다.
살을 에이는 칼바람에도 눈 세상은 아름답다.
거리두기와 방역패스가 무색할 만큼 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해발 1,614m 덕유산 향적봉, 딴 세상을 잠시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