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탄 때는 집이 있어? 연탄 봉사하기전에는 나도 그랬었다.
익숙한 것이 편해서 가스비 절약차원에서 등등 이유야 많겠지만 이질감은 어쩔 수 없다.
내 죽으면 화장을 하거라 뼛속까지 속속들이 잘 태워 몽근 가루로 빻은 다음
달동네 별동네 그 굽이굽이 어둡고 미끄러운 골목길에 뿌려다오. 詩人 김영천 -
아직도 연탄 때는 집이 있어? 연탄 봉사하기전에는 나도 그랬었다.
익숙한 것이 편해서 가스비 절약차원에서 등등 이유야 많겠지만 이질감은 어쩔 수 없다.
내 죽으면 화장을 하거라 뼛속까지 속속들이 잘 태워 몽근 가루로 빻은 다음
달동네 별동네 그 굽이굽이 어둡고 미끄러운 골목길에 뿌려다오. 詩人 김영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