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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치 열아홉번 째

didduddo 2021. 10. 3. 17:36

 

정령치 라이딩은 설렘이다/업힐의 최고봉을 오른다는 그 설렘 /열아홉 번째이어도 설렘은 처음 그대로이다/

무정차를 하면서 시간을 단축했던 시절 그 기록은 아니지만/ 다녀오심에 의미를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