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쉬었다고 숨이 가빠.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정상을 찍고 서고사를 거쳐 만성동 기지재를 가다.
신도시답게 삐까번쩍하다. 몇해 전 가물치 낚시할 때랑 그림이 완전 다르다. 새것은 그냥 좋아.
한 주 쉬었다고 숨이 가빠.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정상을 찍고 서고사를 거쳐 만성동 기지재를 가다.
신도시답게 삐까번쩍하다. 몇해 전 가물치 낚시할 때랑 그림이 완전 다르다. 새것은 그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