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천마산

didduddo 2021. 3. 29. 07:04

 

감기 기운으로 콧물이 나고 잔기침이 있어 옵빠에게 폰을 때렸더니 보약을 챙겨 왔다.

전날 비 내리기전에 캐왔노라고 가져온 산삼 버금가는 보약을... 언제 코맹맹이 소리 하였냐는 듯 거뜬하다.

기인 오르막과 내리막, 단타만 치다 장타 치려니 몸이 반응을 한다. 타기 싫타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