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겨울이어서 추운건 인정하는데 바람이 거센 봄은 얄밉다.
상관저수지 둘레길을 거꾸로 탔다. 짧은데 쎄다. 일주전 맨땅을 공구리를 쳤다.
"걷기도 힘든디 ..." 용하다는 말씀이겠다.
춥다. 겨울이어서 추운건 인정하는데 바람이 거센 봄은 얄밉다.
상관저수지 둘레길을 거꾸로 탔다. 짧은데 쎄다. 일주전 맨땅을 공구리를 쳤다.
"걷기도 힘든디 ..." 용하다는 말씀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