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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로(동호~구시포)

didduddo 2020. 12. 7. 14:32

 

明沙十里 - 곱고 부드러운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바닷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다가 주는 편안함과 포용력 , 겨울 낭만을 즐기는 이들이 드문드문 있지만 주변 상가는 채워지지 않는다.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우리'가 아니면  따로국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