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도가 28%까지 올라가는 미친 오르막, 끌고 타기를 반복하며 정상석 없는 팔공산에 오른다.
급경사 경고판이 있을 정도이니 쎄기가 여간 아니다. 지난주 만덕산을 오른 후라 그런지 껌에 가깝지만...
경사도가 28%까지 올라가는 미친 오르막, 끌고 타기를 반복하며 정상석 없는 팔공산에 오른다.
급경사 경고판이 있을 정도이니 쎄기가 여간 아니다. 지난주 만덕산을 오른 후라 그런지 껌에 가깝지만...